조선명탐정 : 각시투구꽃의 비밀 Movie




설 연휴 첫 날인 2011년 2월 2일 수요일, 상해에서 3시 45분에 귀국하여 의정부 태흥시네마에서 오후 7시 30분 관람. 가족들과.

시나리오랄까 내용. 충분히 예상 가능. 보면서 조금씩 앞서가는 기분. 딱 한가지만 예상 못했음.
연기랄까 유머. 상당히 노력한 티 나지만 솔직히 어색함. 특히 유머에 있어서는 조금 억지로 웃어준 감 있음. 상황극이 좀 단순하달까. 그래도 뭐 나쁜 정도는 아님. 최고는 '김상궁의 은밀한 매력' 으로 계속 우려먹는 것인 듯. ㅋ
한지민님을 보며. 아 역시 여자는 사람은 꾸미기 나름이구나...... 최고다. 이 모습도 저 모습도 사람같지가 않다.
100만 넘었다니, 드디어 김명민느님의 첫 영화 성공작이 되는 듯 하다. 후속작을 찍으면 출연하겠다 했다던데 끝나는 장면이 굉장히 그런 의지를 불태우고 있기도 하고. 음 과연 제작이 될 것인가... 캐릭터에 완전 이 사람 아니면 안되겠다 싶게 잘맞는다 고는 생각되지 않지만 1편 했었으니까 뭐. 

아, 꽃이 영화 제목에까지 '비밀' 막 이러길레 어떤 중요한 도구로 나타나는가 했더니 그건 아니더라. 그냥 '독 있음ㅋ'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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