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다메 칸타빌레 Vol.1 Movie




 2010년 10월 1일 부산에 출장 갔다 오는 KTX 영화칸에서.

 만화책으로 보고, (끝까지 보진 않았지만) 드라마를 보고, (나온건 다...) 애니메이션을 보고, (나온건 다...) 그리고 영화 나오는것도 다 보고있는 무쟈게 재밌는 노다메 칸타빌레-. 드라마-영화로 이어지는 실사판 이야기를 이번 극장판으로 마무리짓는다는 말에 꼭 봐야지- 했지만 (근데 인제는 시리즈가 어떻게 이름이 이어지는건지도 모르겠다. 헷갈려 @_@) 아무래도 홀로 극장가서 보기엔 초큼 꺼려졌던지라 못보고 있었다. 그러다가, 예정보다 일찍 돌아오게 된 출장 복귀하는 KTX 영화칸에서 얼떨결에 감상.
 내용이야 뭐 이미 다 알고있듯, 유럽까지 가 버린 후 펼쳐지는 갈등극-. 그야말로 잘 나가기 시작하는, 이미 잘 나가고 있는 치아키와 그저 학생으로만 남을 것 같아 불안한 노다메의 이야기- 라고 단순화 하긴 좀 그런가? ㅋ 확실히 시리즈의 팬이 아닌 이상 시작하자마자 내용은 도대체 이게 뭔 소린가 싶을테고, 부담스러울만한 오버스런 연기와, '싱크로 대박이야!' 라며 열광했었지만 벌써 몇 년 째인데 이젠 좀 무리가 아닌가... 싶은 캐스팅은 약간 거슬렸던게 사실. (우에노 쥬리의 매력이 덜해진건 아니지만... 음...) 음악이 주가 되는 영화니까 소리가 중요할텐데 극장에서 봤음 더 좋았겠지- 싶긴 하다.

 웅장한 화면은 없지만 (유럽의 건물과 시내...??;;;) 음악-소리가 중요하니까 이 때문에 극장서 볼만 할 것 같다는 생각. 마지막은 개봉 안하나? 이미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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