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san Valley Rock Festival 2010 _ 갔다와서 Music





 걍 잡담.

 작년에 너무너무 재미있게 놀았기에, 올 해 여름휴가 대신 또 지산에 가기로 맘먹은 - 혼자서라도! - 그 순간부터, 작년에 기다리던 그 마음 혹은 그 이상으로 기다려졌다. 사실 섬머소닉을 지산 가기 일주일 전까지도 고민했지만 금전 및 휴가 스케줄 문제로 포기해 버리며 휴가는 여기에 집중되었으니까. ㅎㅎㅎ
 근데, 뭐 재미있긴 했으나 불만도 좀 있고... 


분명 재미있었다.

무려 무한도전이 녹화하러 왔지만 뮤즈느님을 봐야했기에 고민할것도 없이 안갔다...
만일 뮤즈 보러 왔다 여친 or 남친님이 무도 보러 가자고 해서 끌려간 사람 있음 아주 환장했을 듯... ㅋㅋㅋ



앜 사랑해요 박거성!



근데 아이유가 왔었다는 말을 들으니 피가 거꾸로 돌더라...


라인업 좋았다.
장소 작년에도 경험했지만 역시 리조트에서 아침저녁 왔다갔다가 좀 힘든거 말고는 좋았다.
올해는 셔틀도 작년보다 안쪽까지 들어가주더라. 난 안탔지만. 근데 인터넷 보니 마지막날 개판이었던 듯 하다.


맥주 400cc에 4,000원이다. 졸라 비싸다. ㅠ 나 정말 술값으로만 10만원 가까이 쓴 것 같다 ㅠㅠㅠ



이 분들 정말 힘드셨을거다. 하루 종일 불 옆에서...

이건 도대체 왜 만든건지 모르겠다. 수영장이야 리조트에서 원래 하는거니까 도저히 어찌할 수 없다고 쳐도, 얘는 뭐냐.
중간에 떡하니 자리잡아서 불편하기나 했던 듯. 뭐 그린 스테이지야 애초에 더 멀리 있었지.
그린스테이지가 작년보다 작아져서, 너무 불편했다. 당장 내가 브로콜리 너마저 볼 때도 그렇고,
Crazy for Crash 때는 슬램하는 사람도 많았을텐데 도대체. 흠.


내년엔 꼭 A존을 예약해야지. 올해는 멍청하게 놓쳤다.
근데 놀러왔던 외쿡인들 마약 한 사람들도 있다는게 레알일까??


kt에서 설치한 핸드폰 충전기 서비스. 아무래도 배터리로 말이 많은 아이폰 유저들을 위한 것이라는 느낌이. ㅋ
나도 요긴하게 이용하긴 했으나, 정말 사람 수가 너무 많아서 거의 대기시간이 사용 불가할 정도였다.
좀더 많았으면 좋았을 것 같다.


올해는 이 개울가엔 아예 가지도 않았네.

요거 쫌 맛있었다. ㅋ


요새 인터넷 보니 사람들이랑 기획사랑 말이 많은 것 같다.
2회까지 잘(?) 열렸는데 모쪼록 해결이 되어서 한국 대표 락페로 잘 자리 잡았으면 한다.
근데 이건 비단 지산만의 문제는 아니지만, 돗자리존에 대한 관리를 해야할 것 같다.
함께 즐기는 것 좋고 점점 대중화되는 것 좋지만, 격렬하게 노는 사람이 많고 그러면 좀 물러나 주는게 락페에서 해 오던 것 아닌가.
그런 문화를 아예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 앞쪽에 돗자리 펴놓고 밟지말라 언성높이고 하는 모습은 참... 뭐라 할 말이 없다.


귀찮기도 하지만 그래도 왠지 기념품같아서 모아놓게 되는 팔찌들. ㅎ
이거 1년동안 차고있었던 사람이 있었다지 -_-;;;


집에 오자마자, 영양보충을 위해 이런걸 먹었다.


이상, 좀 고쳐졌으면- 하는 부분들이었다. 주로.
뭐, 이러니 저러니 해도, 내년에도 가겠지. ㅋㅋㅋ
정말로 엠넷으로 아예 넘어가는지, 또 그런다면 라인업이 어떨지가 문제지만! (올해 많이 망가진 모습이 엠넷 때문이라는 사람들이 많던데...)

일단은 썸소랑 후지에 관심을 둬야겠다. 특히 후지.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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