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6월 4일의 저녁, 충동적으로 모인 회사 친한 친구들 저녁 + 영화 멤버로 코엑스에 출동하여 관람.
평이 좋은걸 알고 있긴 했지만 정말 기대 이상!
무지 재미있게 보고,
투스리스를 가지고싶고,
놀이동산처럼 의자가 막 움직이는 4D로 보면 바다 위 날아다니는거나 마지막 전투 씬은 더 재미있겠다 싶고,
이런 저런 유머도 굉장히 만족스럽고. ㅎ
두 번? 세 번? 정도 찔끔 하고,
장애를 크게 안좋게 받아들이지 않는 쿨한 자세에 감격하고,
(그리고 이로써 함께 가는 파트너쉽이 만들어지는거...)
역시 남자는 좋은차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고,
이미 2편 제작 기획에 들어갔다는 사실에 대해 기뻐하고,
하지만 역시 코가 낮은 관계로 3D 안경은 불편하고,
아이맥스로 본게 아님이 약간 아쉽고,
늑대가 개가 되는 과정을 미화한 것 과도 같은 그런 편의로 가득찬 시선의 느낌에 조금은 불편하고.
근데... 왠지 아버지가 스빠아르따아~! 를 외칠 것 같았다. 역시 한번 이미지가 박히면;;;
응석부리기 좋아하는 강아지+고양이 같은 드래곤.
나도 나이트 퓨어리 한마리만 하앍;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