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고 싶을 때



어떤 계기였던가 관심을 가지게 되고 봐야지 봐야지 미뤄오다가 오늘에서야 봤다.
몰입해서 보게 되는 압박감.
목적에 의해 결혼을 가장하고, 동거를 시작한 두 남녀가 결국 사랑을 하게 된다는 것을 예상은 하면서도, 꽤나 끌려다녔다.
멋져.


시작에 굉장히 어리둥절했던 장면. 함께 진행되는 노래 가사가 영화의 내용을 보여주는걸까.

집안에서 허락할만 한 터키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처음 본 사람에게 다짜고짜.
왠지 나의 그리스식 웨딩 이 떠오르는군.

외국의 결혼식 전통은 이렇게 춤도 추고 하는, 축제분위기인게 일반적인 듯.

결혼식 하면서 부부가 사이좋게 마약을... -_-;;;

이사람 은근 멋있지 않아???

처음과 달리 여자를 사랑하게 되는 남자. 역시 그렇군.

오 마이 갓. 진짜로 유리 잔 깬건가??? 무시무시한데;;;

이히 리베 디히??

손을 붙잡고, 마음이 연결된 것 같았다.

변해버린 그녀-

안정되어진 생활을 버릴수는 없고...

결국 혼자서 떠나게 된다...

방황할 때 보다 더, 진짜로 고통스러운 것 같다.


망할 네이버 성인인증 왜 안되는거야 아니 애초에 영화를 보는것도 아니고 정보를 볼 뿐인데 왜 성인인증이 필요하다는건지.
그래서 어느 블로그에서 긁어왔다... 어디였는지 모르겠다;;;

출연 :
비롤 위넬 (Birol Unel)
시벨 케킬리 (Sibel Kekilli)
카트린 스트리에벡 (Catrin Striebeck)
구벤 키랙 (Guven Kirac)
멜템 쿰불 (Meltem Cumbul)
셈 아킨 (Cem Akin)
아담 보스도코스 (Adam Bousdoukos)
Mehmet Kurtulus
Hermann Lause

Co-PD : 파티 아킨 (Fatih Akin), 파티 아킨 (Fatih Akin), Andreas Thiel, Andreas Thiel, Mehmet Kurtulus
Mischung : Richard Borowski
Redaktion : Jeanette Wurl, Andreas Schreitmuller
Ton : Kai Lude

각본 : 파티 아킨 (Fatih Akin)
감독 : 파티 아킨 (Fatih Akin)
배역 : Mai Seck
음악 : Daniel Schroder, Nursen Balci, Klaus Maeck(Musikberatung)
의상 : Katrin Aschendorf
제작 : Ralph Schwingel, Stefan Schubert
촬영 : Rainer Klausmann
편집 : Andrew Bird
관련영화사 : Wuste Filmproduktion
In Co-Produktion mit Corazion International
Und NDR In Zusammenarbeit Mit Arte
Gefurdert Mit Mitteln Von: FilmForderung Hamburg - Filmforderungsanstalt FFA - Nordmedia Fonds In - Niedersachsen und Bremen - BKM

-감독 소개-

출생 : 1973년 08월 25일
성별 : 남
출생지 : 독일 함부르크

1 미치고 싶을 때(Gegen Die Wand / Head-On) 2004년 독일,터키
별칭 : <벽을 향해서>
2 짧고 고통없이(Kurz Und Schmerzlos / Short Sharp Shoc) 1998년 독일

-줄거리-

'시벨'은 개성과 생기가 넘치는 스무살 여자. 하지만 그토록 꿈꾸는 자유 만큼은 온전히 그녀의 것이 될 수가 없다. 엄격한 집안에서 자란 시벨에겐 그녀의 손목을 잡았다는 이유만으로 남자 친구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우악스런 오빠들이 있으며 강압적인 부모 역시 딸이 밖으로 나도는 것을 가만히 내버려 두지 않는다.

자유를 만끽하지 않으면 살 수가 없는, 야생화 같은 여자. 시벨이 답답한 집에서 탈출하는 방법은 오직 하나, 같은 터키 출신의 남자와 결혼해서 집을 나오는 것 뿐이다. 그런 그녀에게 어느 날 구원의 존재가 나타났으니, 바로 '차히트'다. 아내와 사별한 후 살아가야 하는 의미를 잃어버린 채 하루하루를 고독 속에 갇혀 살던 그는 자신과 위장 결혼을 해달라는 시벨의 간청을 고민 끝에 들어 주기로 결심한다. 결혼 후 약속대로 서로 간섭하지 않고 각자의 생활을 즐기는 두 사람. 하지만 그건 앞으로 두 사람 사이에 일어날 사건들의 시작에 불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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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juzik | 2007/08/17 21:44 | Entertainment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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